성공사례

본문

카메라등이용촬영, 몰카 기소유예
(지하철몰카, 몰카현행범)

조건부 기소유예
2025-06-17 | 조회수 7,695 | 글번호 : 8
   
 
사건 당일, 의뢰인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중이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던 의뢰인의 앞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현장 수사중이던 경찰에게 체포가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그 이유는 의뢰인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앞에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여성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몰카 현행범으로 체포가 된 의뢰인의 휴대폰에는 당시의 촬영물 외에도 다수의 불법촬영물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휴대폰은 포렌식 수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사이 의뢰인은 불법촬영전문변호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꼼꼼히 확인한 결과 저희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을 방문하고 선임하게 되었는데요. 사건의 정황상 무혐의가 불가한 사안에서 의뢰인의 개인적인 일정과 계획 때문에 반드시 기소유예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ㆍ판매ㆍ임대ㆍ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발생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피의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성범죄입니다. 연인이나 파트너의 성적인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경우도 있으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지하철은 불법촬영 범죄가 꽤 자주 발생하는 공간인데요. 그중에서도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하철의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 몰카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거울 등을 설치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지하철 몰카는 심각한 범죄이자 문제로 사회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뒤에서 휴대폰 게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촬영 피의자로 몰려서 억울하게 수사를 받았다는 한 남성의 글이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비슷한 경험을 한 남성들이 더 많을 수도 있을 만한 시대입니다. 지하철 불법촬영이 문제가 커지게 되면서, 경찰들의 잠복 수사도 증가하게 되었으며, 일반인들의 신고도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하철 몰카에 연루되어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해당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성범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카촬죄, 도촬죄, 몰카, 불법촬영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범죄 현장에서 발각이 되며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촬영행위가 발각되었고, 핸드폰등 촬영 장비에 촬영물이 그대로 담겨있는 상태에서 수사기관에 범행 증거가 넘겨지기에 사건을 대처하는 것이 촉박해지기 마련인데요. 확연한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부인한다거나 가벼운 호기심이었다는 변명으로 피하려 하다가는 더 큰 화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 때에는 24시간 성범죄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 문의를 주시어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몰카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번 사건은 기소유예를 목표로 설정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의 영상 이외에도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비슷한 촬영물이 다수 있었기에 기소유예가 쉽지 않은 사건이었지만, 비슷한 사건에서 기소유예를 받아낸 경험을 다수 보유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며 효과적인 변호를 하였습니다. 성실한 모습의 경찰 조사와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는 양형 자료를 충분하게 준비하였고, 유일하게 특정된 피해자인 사건 당일의 피해 여성과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참작 사유를 효율적으로 설득력있게 정리한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함으로써, 의뢰인은 기소유예의 결과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초범이다.


- 피의자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 피의자가 성폭력 재범방지 교육에 참여할 것을 동의한 점,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 정상에 참작할 사유가 있다.


- 서울동부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성폭력범죄 재범방지 교육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도세훈 변호사
  • 안갑철 변호사
  • 김승선 변호사
  • 신민수 변호사
  • 임지언 변호사
  • 정민수 변호사
  • 김지용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