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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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미수
혐의없음
2024-10-02 | 조회수 7,354 | 글번호 : 8
   
 
공무원의 신분이었던 의뢰인은 직장과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의뢰인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애인과의 관계였습니다. 애인과 개인적인 감정 다툼을 비롯하여 심각한 여러 문제점으로 고민중이던 의뢰인은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애인측에서는 이별을 극구 반대하며 자살 협박을 하는 등 계속해서 의뢰인을 괴롭혔고, 그런 시간을 오래 견디며 어렵게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의뢰인이 성범죄로 고소되어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소인의 이름을 듣고 의뢰인은 황당한 생각이 들었고, 경찰이 마치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얘기하는 것에 홀려서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공무원의 신분 때문에, 그리고 사건을 쉽게 생각한 탓에 의뢰인은 수사기관의 오해를 가볍게 풀며 조용히 사건을 무마하고자 혼자 경찰조사에 출석하였답니다. 정리되지 않은 엉성한 진술로 본인의 억울함만 호소하고 나온 의뢰인은 이후 검찰로 송치되었다는 통지를 받게 되고, 직장으로부터 성범죄로 인한 직무 정지 통보를 받은 이후에나 눈앞이 깜깜해지며 사안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전문가의 도움을 찾아나선 의뢰인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법무법인 감명의 상담을 받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형법』 제297조 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형법』 제300조 미수범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 및 제299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성폭력처벌법이 대폭 강화되며 성범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있었습니다. 실제 성범죄 사건이 증가했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성범죄로 인정되는 다양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피해자의 적극적인 형사 고소가 늘어났다고 보는 시각도 높은 설득력을 보였습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피해자인 여성측에서 성범죄 피해를 밝히는 것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으로 인하여 형사 고소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하니 말입니다.


시대와 문화가 빠르게 변하며 성범죄에 대한 인식과 분위기도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이번 사건과 같이 여성의 적극적인 성범죄 피해 주장만으로 피의자 신분이 되며 난처한 상황을 겪는 일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남성이 성범죄 피의자가 될까 두려워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측으로부터 금전을 비롯한 다양한 손해를 당하며 끌려다니는 경우도 증폭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함정과 같은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이미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시다면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해결해 줄 열쇠는 경험과 성공사례가 풍부한 성범죄 전문가일 것입니다.
 
 
성범죄를 비롯한 어떠한 범죄 전과가 없는 공무원이었던 의뢰인은 사안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비슷한 위기를 겪어본 경험이 전혀 없었던 의뢰인에게는 담당 수사관이 자신을 믿어주는 듯한 느낌과 ‘별일 아니니 나와서 사실대로만 얘기하면 된다.’라는 대화가 오판의 치명적인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비슷한 실수를 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어, 확실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피의사실을 밝히는 입장이며, 피의자의 변호를 맡아주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의뢰인은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본인의 사건을 너무 낙관한 나머지 겪지 않아도 될 수 있었던 고초를 스스로 겪게 되었다고 봐도 될 사안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검찰단계에서 위임받게 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사건을 처음부터 세세하게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의뢰인은 고소인과 메시지와 통화내역, SNS 대화등 많은 자료들이 있었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였고, 의뢰인으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고 그 충격으로 심각한 우울증과 자살 시도등을 했다는 고소인의 진술보다 월등히 설득력있는 진술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파악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갖고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며 고소인의 주장을 탄핵해 나아가며 의뢰인을 변호해 나아갔습니다. 고소인이 허위 주장을 할 가능성에 대하여 면밀한 판단을 요구하였고, 상대보다 신빙성 높은 진술과 주장을 하였으며, 상대의 주장에 대한 비논리적인 부분을 공격하였습니다. 검찰은 법무법인 감명의 변호를 받은 의뢰인의 주장을 받아들이며 혐의없음을 처분하였고, 의뢰인은 다시 직장에 복귀하며 명예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0000.00.00 00시경 00000에 위치한 피의자의 집에서 피해자를 밀친 후 (중략) 이르지 못해 미수에 그쳤다.


- 피의자는 과거 연인이었던 피해자와 동의하에 성관계를 한 사실은 있으나, 피의사실과 같은 행위는 없었다며 범행을 부인한다.


- 고소인은 본건이 발생한 이후 바로 관련 신고를 하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서 고소장을 접수하였던 점, 고소인은 본건이 발생한 이후 피의자에게 이별을 통보하였다고 주장하나, 관련 문자메시지 내역 등을 확인했을 때 이와 배치되는 점, 고소인이 주장하는 사건의 시기가 관련 증거자료등을 확인했을 때 사실과 다른 점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가 고소인을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간음하려고 시도하였다는 행위를 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


-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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