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은 서울 모 대학의 교수(38세)로 평소 제자들과 어울려 와인을 마시는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워낙 실력이 뛰어나고 인맥도 넓었기 때문에 정교수 임용이 대단히 빨랐던 의뢰인의 주변에는 연구지도를 받고 싶은 대학원생들의 신청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 중 의뢰인의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가진 L대학원생이 있었고 의뢰인은 연구지도, 향후 진로를 상담한다는 명목으로 L대학원생과 파스타와 상당량의 와인을 마셨습니다. L대학원생은 음주에 대단히 약한 체질이었고 결국 의뢰인의 부축을 받아 택시를 함께 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은 L대학원생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어 가슴과 배, 팬티 위를 수차례 쓰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앞에서 백미러로 관찰하던 택시기사의 신고로 의뢰인은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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