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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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무고대응, 당근성추행, 원나잇유사성행위
(가. 유사강간, 나. 강제추행)

혐의없음
2026-10-20 | 조회수 155 | 글번호 : 1373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만나 동의하에 성행위가 발생하였지만, 유사강간과 강제추행으로 성범죄 무고를 당한 사건을 선임하여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여러 물건을 거래하는 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거주 동네의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여성을 보고 호감이 생겼고, 이후에도 대화를 걸어서 다시 만날 약속을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만나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상대 여성도 만남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식사와 음주를 마친 두 사람은 동의하에 인근의 모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의뢰인과 상대 여성 모두 술을 많이 마셔 취기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의사 표현이 어려울 정도의 만취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성관계까지 이뤄져도 되는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두 사람의 스킨십 진도는 빠르게 이뤄졌고, 직접적인 성관계가 발생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갑자기 상대가 태도를 180도 바꾸며 성관계를 강하게 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상대가 연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의뢰인은 성행위를 멈추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상대는 자신에게 강제로 유사성행위와 스킨십을 하였다며, 의뢰인을 형사고소 하겠다는 엄포를 놓았습니다. 사과를 하면 용서해주겠다는 상대의 요구조건에 당혹스러움과 불쾌감을 받은 의뢰인은 그대로 장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의뢰인이 이상한 경험을 한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되는데요. 상대 여성이 유사강간과 강제추행의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한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의 가장 큰 실수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사안을 가볍게 여긴 의뢰인은 ‘사실대로만 말하면 해결될 것’이란 착오를 하고 경찰조사에 임하였고, 의뢰인의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어버렸습니다.
 
 
가. 유사강간

『형법』 제297조의2 유사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구강, 항문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내부에 성기를 넣거나 성기, 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일부 또는 도구를 넣는 행위를 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나. 강제추행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현진건 작가의 ‘운수 좋은 날’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단편소설로써, 아침부터 여러 운수 좋은 일들이 벌어지다 비극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마치 이번 사건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최근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원나잇과 같이 쉽게 성관계와 성행위가 일어나고는 성범죄로 고소를 당하는 사건들 말입니다.


성범죄 사건에서 ‘성인지 감수성’이란 단어가 등장하면서, 피해자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는 무수히 많아졌으며, 성범죄 고소가 들어간 직후부터 수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진행되고는 하는데요. 사회적으로도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아진 이 시대에 범죄에 연루되어 있음에도,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해서는 안 되는 생각임을 분명하게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시대의 흐름을 이용하여, 성범죄를 무고하는 사건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성폭행 허위고소를 한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것이 뉴스에만 나오는 특수한 상황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다수의 성범죄 사건을 직접 겪고 있는 성범죄로펌인 저희가 볼 때, 이러한 사건은 실무상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체감되고 있습니다.


여성도 남성도 성범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게, 이상할 정도로 성적인 분위기가 흘러간다면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만약 위험에 빠졌다면, 자신의 사건을 단순한 사안으로 자체적 판단하여 허술하게 대응하는 실수만은 없어야 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범죄 사건에 허투루 대처하였다가 큰 낭패를 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의뢰인은 유사강간과 강제추행의 혐의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심각한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도 억울한 마음이었던 의뢰인은 사실대로만 이야기하면 된다는 경찰의 말을 듣고, 그대로 따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의뢰인의 사건은 그렇게 한쪽으로 명확하게 치우치는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런 준비와 대응을 하지 않은 상태로 경찰조사에 임하였던 의뢰인은 애매모호하고 수상한 진술로 그 소중한 첫 조사를 채워버렸습니다.


당연히 불송치가 나올줄 알았던 의뢰인은 혐의가 인정되어 송치되었다는 결과를 듣고, 서둘러 저희 법무법인에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발빠르게 움직여 확보한 정보와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이번 사안이 절대 가벼이 여겨선 안될 사건임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상대는 사건 당일 바로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하여 피해를 증거로 남기기도 하였고, 당시 현장의 녹음도 진행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마치 전문가처럼 말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꽤 지난 상태였기에 CCTV와 같은 자료도 확보가 불투명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건 현장을 확인하던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매우 운좋게도 저장기간이 넉넉한 CCTV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해당 자료를 포함하여 두 사람의 메신저 대화내역과 당시의 행적을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히 설명해 나아갔습니다. 발생한 성적 행위는 모두 상호 동의하에 발생하였음을 주장함과 동시에 상대방의 주장을 적절하게 탄핵하였습니다.


이미 검찰로 넘어간 시점에야 변호인을 선임한 사건이므로 매우 촉박하고 위급했습니다. 다행히 성범죄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았기에 효과적인 변호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법적 논쟁이 이어진 결과, 검찰에선 의뢰인의 주장을 고소인의 진술보다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혐의없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수사기관의 절차적인 변화로 더욱 경찰조사 단계의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주의하시어, 부디 경찰의 연락을 받은 시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자와 피해자가 신체접촉과 유사성행위가 있었던 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협박이나 폭행이 없는 상태에서 동의하에 발생한 성행위였다는 주장으로 혐의를 부인한다.


- 피해자는 피의자가 피해자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중략), 강제로 발생한 성행위라고 주장한다.


- 당시 CCTV상 피의자와 피해자는 만취상태로 보이지 않으며,(중략) 따라서 피해자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되고, 피해자의 주장만으로는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없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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