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당신이 찾는 사건, 우리에게 있습니다.
유사 사례를 통해 실제 대응 방법을 확인하세요.

본문

성범죄전문변호사, 아청법위반 집행유예사례
(가. 성착취물제작, 나. 미성년자의제강간, 다. 촬영물등이용협박, 라. 공갈미수,...

집행유예
2026-09-18 | 조회수 313 | 글번호 : 1362
      
 
대학생이었던 의뢰인은 우연한 기회에 한 여성을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의하에 성관계를 갖게 되었고, 합의하에 성적인 촬영물을 주고받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다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였고, 의뢰인은 성적인 촬영물을 가지고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툼과 이별의 과정에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되지 못한 시점에, 의뢰인은 여러 불법적인 행위까지도 벌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상대방과 가족들은 의뢰인을 수사기관에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의뢰인은 연인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사이였다고 가볍게 치부하며, 평소 맹신하며 사용하는 AI를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하려는 실수까지 범하게 되었습니다.


다수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AI에 상황파악과 답변을 요구하며 절차를 진행중이었는데요. 의뢰인이 정신을 차리게 된 순간은, 바로 의뢰인에게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통보되면서 였다고 합니다. 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의뢰인은 그제서야 비로소 현 상황의 현실과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대 여성은 미성년자였으며, 의제강간에 해당되는 나이였습니다. 따라서 동의하에 발생한 성관계는 의제강간으로, 합의하에 주고받은 촬영물은 성착취물 제작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실형과 구속수사가 너무도 유력한 사안을 의뢰인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구속영장을 코앞에 둔 의뢰인은 서둘러 실력있는 성범죄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것이었고, 저희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 긴급히 연락을 주시게 되었습니다.
 
 
가. 성착취물제작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1조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배포등

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ㆍ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20. 6. 2., 2023. 4. 11.>

나. 미성년자의제강간

『형법』 제297조 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형법』 제305조 미성년자에 대한 간음, 추행

①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 제301조 또는 제301조의2의 예에 의한다.


다. 촬영물등이용협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3(촬영물 등을 이용한 협박·강요)

①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을 이용하여 사람을 협박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라. 공갈미수

『형법』 제350조 공갈

①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52조(미수범) 제347조 내지 제348조의2, 제350조, 제350조의2와 제351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마. 협박

『형법』 제283조 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바. 스토킹처벌법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스토킹범죄

①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AI프로그램은 특수한 직업이나 환경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화가 된 것은 이미 오래전이며, AI맹신론자 혹은 AI사피엔스 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AI의 사회적 입지도 매우 중요한 위치까지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법률분야도 사람들이 자주 AI를 사용하는 분야로 알려져 있으며, 저희 상담자분들과 의뢰인분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법률상식이나 절차를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사건을 해결해줄 든든한 파트너로 생각하신다면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범죄와 같은 심각한 형사사건의 피의자가 된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모든 사건마다 다르게 흘러가는 형사사건에서 프롬프트 몇 줄로 간단하게 해결하려 했다면, 그것은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 치명적인 실수가 되어 무거운 결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사건을 가볍게 생각해서, 혹은 변호사 비용을 아끼겠다는 생각으로, 또는 본인이 AI와 함께 해결하는 것이 훨씬 뛰어나다는 오만으로 AI를 통해 나홀로 소송을 진행하는 분들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본인이 실형을 각오해야하는 중대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혹은 그 결과로 이후의 일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성범죄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면 실제 경험이 많고 실력있는 성범죄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AI의 가벼운 답변은 여러분의 인생과 결과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성착취물제작, 촬영물등이용협박처럼 하나의 혐의만으로도 실형 가능성이 높은 혐의를 모두 적용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중대하고 심각한 사안임에도 의뢰인은 전혀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채 AI의 답변만 의지하고 있었는데요.


성범죄로 실형을 받는 사람들은 뉴스에서 보던 사건들 속의 다른 사람들 이야기이고, 본인은 그저 연인과 성적 관계와 이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흔한 사건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자기편향적인 생각은 사건을 올바로 보고 판단하지 못하게 하여, 결과적으로도 좋지 않기 마련입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이 옳다는 주장보다, 전문가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검증과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이 사건을 의뢰받은 것은 구속영장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기 단 1일전이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없었다면 대응자체가 안 될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간안에 사건의 정확한 분석과 파악, 구속의 불필요성을 효율적이고 법리적으로 주장하는 변론등을 통해 구속수사를 막는 것으로 전문적인 변호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사건의 무게와 규모가 워낙 큰 사건이었기에, 실형과 그에 대한 방어만이 가능한 사안이었습니다. 재판이 이어졌고, 검찰에선 무거운 징역형을 구형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사건의 특수성을 인정해주기를 재판부에 호소하였고, 의뢰인의 진심어린 반성과 뉘우침을 설득력있게 재판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측과 오랜 설득의 시간을 보낸 결과 극적인 합의를 성사하며 처벌 불원의 의견을 받을 수 있었으며, 끝까지 최선의 변호를 진행한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습니다.


[ 주 문 ]


피고인을 징역 3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5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 이 유 ]


- 피고인은 0000. 00. 00. 00000에 위치한 장소에서 16세 미만인 피해자를 간음하며, (중략), 피해자에게 성적인 촬영물을 요구하여 전송받는 등 성착취물을 제작하였다.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피해자의 성적인 촬영물을 유포할 것처럼 피해자를 협박하였다.(후략).


- 피고인의 범행 내용이나 방법, 횟수와 행위태양등을 비추어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된다. (중략) 피고인의 범행으로 미성년자인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 피고인은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범죄전력이 없는 초범이다. 피해자측과 원만히 합의하였고, 피해자 측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 피고인은 (중략)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 그 밖에 피고인이 이 사건 각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및 동기, 범행의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피고인의 연령, 성행, 가족관계, 생활환경 등 여러 양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주문과 같이 형을 정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도세훈 변호사
  • 안갑철 변호사
  • 김승선 변호사
  • 신민수 변호사
  • 임지언 변호사
  • 구선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