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해외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여성과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한눈에 반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감정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하였고 여행 중에 성관계까지 가는 깊은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여행이었지만 의뢰인은 상대가 나체상태로 잠든 모습을 담고 싶어 여성이 잠든 상황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그 모습을 담게 됩니다. 촬영 당시에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 사이이고, 성관계까지 나눈 사이였기에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국으로 돌아와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생활하며 좋은 감정을 계속 유지하였으며, 가끔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일반적인 연인 사이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마치고 자신의 집에서 성관계 이후 잠든 피해자를 보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이전과 같이 대수롭지 않은 마음으로 나체상태로 잠든 피해자를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감정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변하듯이 의뢰인과 고소인의 사이도 마찬가지로 서로의 일에 지치다 결국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이 악해졌고 고소인은 이전에 우연히 의뢰인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자신의 나체사진이 떠올라 헤어지기 전에 촬영해 두었던 증거자료를 가지고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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