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관계에 있었던 의뢰인과 고소인은 이별을 하였고, 서로 연락을 하지 않은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세월이 흘러 SNS를 통해 우연히 연락이 닿은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대화를 이어갔고, 음주가 계속 되며 과거의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 동의하에 예전처럼 근처 숙소로 이동하여 성관계를 하였다고 합니다. 성관계를 마친 의뢰인은 마치 예전 연인이었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신체를 노출하고 있던 상대방을 휴대폰을 이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본인의 신체를 촬영하는 것을 알게 된 고소인은 의뢰인에게 항의하였으나, 과거 연인시절 많은 촬영을 했었던 의뢰인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은 그렇게 화를 내며 현장을 박차고 나갔고, 의뢰인은 다시 헤어지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만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로부터 카메라등이용촬영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의뢰인은 비로소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하였고, 성범죄전문변호사를 다방면으로 알아보고는 저희 법무법인 감명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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