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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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등이용촬영
조건부기소유예
2024-09-06 | 조회수 8,507 | 글번호 : 1
   
 
20대 회사원 신분이었던 의뢰인은 지하철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일체의 범죄전력이 없었던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퇴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였고, 역에서 나오던 중 마침 앞을 걷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올라가는 피해자를 보고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카메라 렌즈를 그의 치마 밑으로 가져다 대는 방식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다가, 해당 사건 외에도 여러 차례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타인의 신체를 촬영한 것이 추가적으로 발견되었으며, 처벌을 받게 될 경우 그 무게가 상당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전문가의 조력을 얻기 위해 법무법인 감명에 상담 문의를 하게 됩니다.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법령이 수차례 개정되고, 처벌 강도와 사회적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키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을지도, 지하철역과 같은 공공적인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고 치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경우에는 유포의 위험 때문에 그 처벌 강도가 상당히 무거운데요, 특히 해당 의뢰인의 경우에는 수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촬영 내역이 드러나 사안이 더 복잡했습니다. 이럴 경우 단순 우발성을 인정 받기가 어렵고, 재차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선 대체로 단 한 번의 우발적 촬영이 적발된 경우보다 강한 형을 받게 됩니다.
 
 
다른 범죄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한 것이 드러났기에, 그 처벌 강도가 상당할 가능성이 있었지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한 의뢰인은 사건을 확실하게 해결해 줄 전문기관을 찾았습니다. 범죄 사건의 경험이 다양하고 성공사례가 풍부한 저희 법무법인 감명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감명에서는 사건을 먼저 자세하게 검토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를 통하여 사건자료를 확인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경우 촬영물이라는 명백한 증거자료가 남고, 혹여 삭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포렌식을 통한 복구가 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처벌을 피하기 위해 무턱대고 혐의를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형을 가중시킬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어떠한 변론도 하지 않는 것은 본인의 행위보다 더 큰 처벌을 받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 51조는 형의 참작 요소로 범인의 특성,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 수단, 결과 및 범행 후의 정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이에 적정한 대응방안을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아갔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전과가 없는 성실한 20대 직장인임을 강조했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한 요소들을 함께 구성해 나갔습니다. 범행 후의 반성 정황을 입증하기 위해선 여러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반성문, 탄원서 등을 제출하거나, 피해자와 합의를 거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지요. 교육을 받음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제출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그 제출 내용이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과 맞닿아 있고, 진심 어린 반성이 드러나 있어야 유의미한 감형 요소로 작용할 수 있죠.

이러한 감형 요소를 구비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모든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며 변호를 이어갔고, 신빙성 높고 설득력 있는 진술과 의견서를 통하여 주장을 진행한 결과 불기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불기소 처분을 받게 되면서 빠른 시간에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절대 가볍지 않은 처벌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성범죄 전과 역시 받지 않을 수 있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한다.


-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초범이다.


- 피의자가 사건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한 점,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 관련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향후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한다.


- 보호관찰소의 성폭력 재범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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