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의뢰인은 온라인채팅을 통해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였던 상대 여성은 마침 같은 학교에 나이도 동갑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만남을 갖게 되었으며, 처음 만난 날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이성과 연애경험이 없던 의뢰인은 본인의 첫 경험을 핸드폰으로 촬영해도 되는지 상대방에게 물어봤고, 상대는 흔쾌히 허락하여 동영상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1달여간 두 사람은 수차례의 성관계를 갖고,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다 상대 여성이 본인이 아닌 다른 남성과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상대방과 다투게 되었고, 상대방은 의뢰인을 연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에 큰 상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술에 취한 의뢰인은 홧김에 상대에게 성관계 영상과 나체사진을 학교에 유포할 것처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의뢰인은 촬영물이용협박이라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전문가의 조력을 받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감명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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