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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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검찰불송치
2024-09-05 | 조회수 7,706
   
 
공무원 신분이었던 의뢰인은 일상을 즐기기 위해 클럽을 방문하였고, 그곳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 둘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편의점, 코인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합의 하에 신체 접촉 역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상대방 여성이 휴대전화로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의식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의뢰인은 상대도 본인을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상대방에게 인근 모텔로 이동할 것을 제안하였고 상대도 제안에 응하였지요. 둘은 같이 이동하여 모텔 프런트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입실 후 TV를 시청하다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도 상대방 여성은 의식이 있었으며, 의뢰인은 약속이 있어 아침 일찍 먼저 모텔에서 퇴실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의뢰인은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요. 바로 자신이 성범죄로 고소를 당했다는 내용이었으며, 혐의는 자신이 상대방 여성에게 마약을 투여하였으며, 정신을 잃은 피해자를 강간하였다는 것입니다.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요즈음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며, 그에 대한 처벌이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같은 경우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인정된다면, 징역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신상정보등록, 전자 발찌의 착용, 취업 제한 등의 추가적인 보안처분 역시도 받을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처분은 최장 30년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없거나 크지 않음에도 사건의 빠른 종결을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압박과 혼란에 빠진 피의자가 홀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적극적 변론이 없을 경우 자신의 행위에 비해 과도하게 커진 처벌을 받을 우려가 있지요. 사건의 빠른 종결보다는 실제적 진실이 무엇인가의 답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의뢰인의 혐의로 봤을 때 강간 혐의가 인정된다면 3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될 상황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마약 성분의 패치를 부착하였다거나, 물병에 마약을 몰래 혼합하여 마시게 했다는 누명을 썼기에 그 처벌이 가중될 위험 또한 존재했습니다. 억울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을 홀로 주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의뢰인은 사건을 확실하게 해결해 줄 전문기관을 찾았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감명은 성범죄 사건 수임 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한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기에 전문적 조력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이에 적절한 대응방안을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아갔습니다. 사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기 위해 편의점과 모텔의 CCTV를 확인하고, 국과수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의뢰인과의 자세한 상담과 확보한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핵심은 두 가지로 판단되었습니다. 첫 번째 쟁점은 마약 투여 행위의 존재 여부, 두 번째 쟁점은 상대방이 실제로 성행위 당시에 의식이 없었는지의 여부라고 보았습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이에 적정한 대응방안을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아갔습니다. 편의점 CCTV 영상과 모텔 CCTV 영상에서 피해자의 손등에 패치가 부착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마약 시약 검사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 역시 마약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주장과는 달리 의뢰인은 마약 투여 행위를 한 적이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 CCTV 영상 전반에서 상대 여성의 걸음걸이나 의식상태는 정상이었으며 모텔 프런트에서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도 크게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불어, 편의점에서 지인들과 연락을 한 뒤, 이후 그 내용을 삭제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의식불명 상태라고 간주할 증거 자료 역시 없다고 보았습니다.

이렇듯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두 차례의 경찰 조사과정을 비롯하여 모든 경찰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며 변호를 이어갔고, 신빙성 높고 설득력 있는 진술과 의견서를 통하여 주장을 진행한 결과 검찰 불송치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무혐의 처분을 검찰 송치 이전에 받게 되면서 빠른 시간에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되는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3년의 실형이라는, 절대 가볍지 않은 처벌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추가적인 사회적인 보안처분 물론 받지 않았습니다.
 
 
서울특별시 경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0000.00.00. 00:00경 0000에서 마약 성분의 패치를 피해자 손등에 부착하거나, 마약 성분 약물을 몰래 혼합하여 마시게 한 뒤, 의식 불명의 피해자를 강간하였다.


○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패치를 부착하거나 마약을 혼합하여 마시게 한 사실이 없으며, 피해자와 합의 하에 모텔에 입실하였고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하게 되었다. (중략) 먼저 방에서 나왔고, 그대까지 피해자는 의식이 있었다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다.


○ 피해자는 피의자가 마약을 먹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나, 피의자가 마약을 사용했다거나 피해자가 의식이 없었음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


○ 피의자의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가 없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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