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본문

강제추행
기소유예
2023-12-04 | 조회수 11,028 | 글번호 : -3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의뢰인은 공무원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을 쪼개가며 노력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에도 늦은 시간 학원을 마치고, 지하철을 통해 집으로 귀가를 하면서도 자리에 앉아 책을 피고 공부를 하려 했는데요. 마침 옆자리에는 술에 취한 여성이 앉아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흔들리면서 옆의 여성과 신체접촉이 발생하였는데, 의뢰인은 의도치않은 접촉을 넘어서 책으로 시선을 가리고 옆의 여성의 상체를 추행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지하철은 혼잡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의뢰인의 모습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의뢰인은 강제추행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자체도 문제였지만, 오랜 기간 준비해온 꿈도 모두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을 앞두고 있던 의뢰인은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성범죄전문로펌인 법무법인 감명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과거에 비해 최근 성범죄의 사건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치로만 본다면 성범죄 사건이 과거보다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실제로는 사건의 발생 수보다는 신고하는 건수가 현저하게 증가하였다고 예측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더 이상 피해자들이 사회적인 시선이나 비난을 걱정하여 신고를 주저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신고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범죄의 현장을 목격하여 고발을 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범죄가 사건화가 되는 경우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피해자의 직접 신고나 고소
2. 목격자나 제3자의 고발
3. 수사기관의 인지수사

피해자의 직접 신고도 증가하였고, 디지털 성범죄등의 증가로 수사기관도 자발적인 인지수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목격자등 제3자의 고발도 마찬가지입니다. 피해 당사자가 만취등으로 의식이 없거나 했을 때 피해자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목격자들도 남의 일에 끼어들기 싫어 못본 척 할 것을 기대해선 안 될 것입니다. 곳곳에 CCTV와 블랙박스도 넘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먼저 성범죄의 오해를 살 행동을 피해야 할 것이고, 그래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증거있냐’는 식의 무조건 부인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줄 전문 변호인에게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 지하철 관련한 각종 사진과 영상들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난동을 부리거나, 다툼을 하거나 하며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대중들은 비난을 하고는 하는데요. 그중에는 지하철에서 추행행위를 하는 사진과 영상들도 있으며 이에 많은 대중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범죄는 처벌도 무겁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의뢰인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이었기에 오직 기소유예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사안이 위중하여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는 어려운 사건이었으나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서는 의뢰인의 선처를 위해 기소유예를 위해서만 전념하며 사건을 풀어나갔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형자료를 준비해야 했고, 전문적인 의견서도 필요하였으며, 피해자와 무난하게 합의를 성사시키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하나라도 빠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기소유예가 불가능해 보였던 이번 사건에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서는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양질의 양형 자료와 참작 사유를 준비하여 설득력이 높고 반성하는 진심이 전달되는 의견서를 준비 완료하였고, 합의 전담팀의 노력으로 피해자의 용서와 합의도 이끌어 내었습니다.


성범죄전문변호사의 전문적인 변호를 받은 의뢰인은 마침내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범죄에 붙게 되는 보안처분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으며, 공무원의 꿈도 계속하여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초범이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 이 사안은 피의자가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피해자의 가슴 부위를 손으로 접촉하여 추행한 사안으로 경미하지 아니하나,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아니하는 점, 피의자가 이 사건 이후 스스로 성폭력예방교육을 수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 등 그 정상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


○ 피의자에 대한 기소를 유예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도세훈 변호사
  • 안갑철 변호사
  • 김승선 변호사
  • 신민수 변호사
  • 나상혁 변호사
  • 정민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