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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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미수
(상해)

기소유예
2022-10-27 | 조회수 9,395 | 글번호 : -26
      
 
평범한 회사원으로 성실하게 근무 중인 의뢰인은 취미생활로 활동 중인 온라인 동호회의 오프라인 회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온라인상에서만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과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하며 음주를 하다 보니 기분이 들떠 평소보다 과도한 음주를 하게 된 의뢰인은 결국 인사불성의 만취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2차로 자리를 옮기면서부터 기억을 잃은 의뢰인은 만취로 흥분하여 난동을 부리는 장면과 출동한 경찰과 지구대에 가게 된 장면 등을 조각으로 기억날 뿐이었습니다. 다음날 경찰에게 연락이 와서 곧 정식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을지를 물어보자 돌아오는 답변은 강간미수로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놀라고 당황한 의뢰인은 정신이 혼미해졌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법무법인 감명에 긴급히 연락을 주시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형법』 제297조 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제300조(미수범)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 및 제299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개정 2012. 12. 18.>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은 정말 많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불명확함, 본인이 실제로 범행을 저질렀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등 이런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은 더욱 큰 고민과 걱정을 갖게 됩니다. 진술로써 명확하게 반박을 할 수 없는 점이 분명하게 있기에 법리적 다툼에서도 불리한 점이 매우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위험하고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본인의 판단과 주장으로 대응을 한다면 무거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적절한 대응과 방법에 대해 조력을 받으며 진행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억이 없는 의뢰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매우 불안해하였습니다. 그런 의뢰인을 안심시키며 저희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서는 사건을 하나하나 확인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사기관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자료공유를 요청하였고, 당시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인하였으며, 사건 현장을 확인하면서 면밀한 사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CCTV를 확인 결과 의뢰인은 당일 매우 취했으며 잘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본인을 강간하려 했다며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의뢰인에게 강간의 의도가 있었을지 의구심이 들만한 정황이 있었기에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이 점을 공략하기로 하였습니다. 폭행의 행위가 있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었음을 법리적으로 다투며 강간미수의 혐의가 아닌 단순 폭행이나 상해로 혐의변경을 하여 대응할 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점은 반성하고 인정하지만, 강간의 의도는 없었고 강간 시도의 행위 역시 발생한 적이 없음을 강력히 주장하며 대응하였습니다. 그에 합당한 법리적인 논리와 정황적인 증거자료, 관련 판례 등을 덧붙이며 적극적인 변호를 한 결과 강간이라는 무거운 혐의가 빠지고 상해의 혐의만 남게 되었습니다. 술에 만취하고 성적 의도가 없었다고 하여도 피해자를 다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의뢰인은 처음부터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는 입장이었으므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며 합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성실하게 준비한 양형 자료와 변호사님이 정성껏 준비한 의견서를 제출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강간의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의뢰인은 결국 기소유예라는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다.


○ 피의자가 술에 취하여 우발적으로 본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형사조정으로 피해금 변제하고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피의자가 잘못을 인정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사정이 있다.


○ 기소를 유예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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