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무원의 신분인 이번 사건의 의뢰인에게는 특이한 취향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성의 다리, 특히 발에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그의 취향은 아무런 범법행위도 아니었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떤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우연한 상황에 한 여성의 발을 몰래 촬영을 하는 일이 발생되었고, 이날 이후 의뢰인은 몇 차례 여성의 다리와 발 사진을 촬영하고 소지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과음을 하였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식당의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모르는 여성의 발 부위를 수 차례 촬영하게 됩니다. 촬영 사실이 발각되면서 다툼이 발생하였고, 혼잡한 상황속에서 촬영의 당사자는 자리를 나갔으며, 누군가의 신고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린 의뢰인은 본인이 성범죄 피의자가 되었다는 상황에 좌절하였으나, 현 상황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기 위하여 성범죄전문변호사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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