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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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강제추행(클럽성추행)
나. 폭행

가. 무혐의(검찰불송치)
나. 공소권없음
2025-04-23 | 조회수 7,026 | 글번호 : -16
   
 
의뢰인은 지인들과 모임을 갖고 과음을 한 이후 인근의 클럽을 방문하였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클럽 내부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의뢰인과 일행들은 이성과 만남을 하기로 합니다. 클럽 내에서 자신과 또래로 보이는 여성 손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며 친해지고자 한 의뢰인은 그 여성에게 거부를 당하였다고 하는데요. 음주를 비롯한 여러 이유로 감정이 격양되어 버린 의뢰인은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발생하였고, 여성은 크게 당황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피해 여성의 일행이 개입하며 물리적인 충돌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의뢰인은 형사사건으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난동으로 인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았지만, 의뢰인의 혐의는 폭행 외에도 강제추행의 혐의가 더해져 있었는데요. 바로 피해 여성이 당일 발생한 신체 접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겪는 형사절차에 의뢰인은 매우 불안해하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곧바로 저희 법무법인 감명을 찾아오셨습니다.
 
 
가. 강제추행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을 이용하여 추행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나. 폭행

『형법』 제260조 (폭행)

① 사람의 몸을 때리거나 상해를 가하지 아니하고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③ 폭행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형사사건, 특히 강제추행 혐의가 포함된 사건의 경우, 피해자의 진술이 가장 핵심적인 증거로 작용하게 됩니다. 의뢰인의 경우 사건 당시 기억이 뚜렷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상대방의 거부 의사를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추행의 고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하므로, 피의자의 무의식적 행동도 추행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피의자의 인식과 법률적 판단이 다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법률적 조력을 받지 않으면 억울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폭행 혐의의 경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으로 명확한 물증이 존재한다면, 초기 대응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의뢰인이 사과 또는 해명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하게 된다면, 강제추행 혐의까지 함께 무게 있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합적인 혐의를 중복하여 받는 이러한 사안에서는 형사전문 변호인을 통한 조력 없이 대응할 경우, 조사과정에서 불리한 진술을 하거나 기회를 놓치게 될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사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선 사건 당시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매장 내 CCTV 확보에 주력하였습니다. 다행히 일부 장면이 녹화된 자료를 확인하여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행동이 추행의 고의가 있었던 것인지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진술과 의뢰인의 진술 사이의 시간적‧행동적 간극을 분석하여, 강제추행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전략을 세웠습니다.


경찰 조사에 앞서 의뢰인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면서, 진술 시 유의할 사항을 반복적으로 숙지시켰습니다. 불필요한 진술이나 감정적인 대응을 피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진술도 정리하였습니다. 한편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CCTV상 명백히 확인되는 점을 감안하여 피해자와의 빠른 합의를 추진하였고, 다행히 피해자들이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명시적으로 밝혀주어 형사절차가 조기에 종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수사기관에 제출할 의견서를 법리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수사기관은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이 제시하는 의견을 상당 부분 인정하며 처분 결과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본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불송치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가. 강제추행


○ 피해자 진술, CCTV 수사, 국과수 감정, 피의자 진술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명백히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

○ 증거불충분 하여 혐의 없다.


나. 폭행

○ 폭행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피해자들은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시하였다.

○ 공소권 없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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