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지인들과 당시 유명하다는 이태원에 위치한 어느 클럽에 방문하였고, 그 안에서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유학중에 방학을 맞이하여 잠시 귀국하였다는 여성과 급격히 친밀해진 의뢰인은 서로 연락처를 공유하였고, 이후에도 몇 번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으며 상대 역시도 본인에게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텔에 가서 서로 식사와 음주를 하게 되었고, 신체접촉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상대 여성은 의뢰인에게 성적인 행위에 동의한 적 없다며 항의를 하였고, 당황한 의뢰인과 상대 여성의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상대 여성은 그 과정에서 상대 여성의 물품을 가져갔다는 내용의 주장을 덧붙이며 의뢰인을 강간미수와 절도의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최초 진술과 조사를 마친 상대 여성은 그렇게 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을 피의자로 보고 수사를 시작하였고, 억울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던 의뢰인은 성범죄전문변호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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