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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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강제추행
나. 폭행치상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2023-09-18 | 조회수 8,653 | 글번호 : -12
   
 
개인사업을 하는 의뢰인은 영업의 목적으로 술자리가 잦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의뢰인은 거래처와 미팅을 가지고 술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술을 거부하기 어려워 계속 마시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만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자주 부르던 대리운전에 전화를 걸어 대리운전기사를 예약하였고, 잠시 후 대리기사가 도착하여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음주로 인하여 확실한 기억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거래처와 통화를 주로 하고 대리기사님과 잠시 얘기등을 하며 집으로 왔으며 집의 지하 주차장에 도착해서 나가는 길을 안내해준 기억 정도만 있던 의뢰인은 며칠 후에 갑작스런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사건 당일의 대리기사로부터 강제추행과 폭행의 혐의로 고소를 받게 된 의뢰인은 당황하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합니다. 만취로 기억이 잘 나지도 않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막막해하던 의뢰인은 침착하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를 찾게 되었고, 많은 경험과 성공사례를 자랑하는 법무법인 감명을 찾아오셨습니다.
 
 
가. 강제추행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나. 폭행치상


『형법』 제260조 폭행, 존속폭행

①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형법』 제262조 폭행치사상

제260조와 제261조의 죄를 지어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제257조부터 제259조까지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


『형법』 제257조 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많은 성범죄가 음주상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 만취로 인하여 정확한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경우도 태반이며, 이럴 경우에는 무혐의를 입증하는데 있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성범죄의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피의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만약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 무고함을 주장하고 입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최근 성범죄의 판례는 직접적인 증거자료가 없다고 하여도 피해자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피해 진술만으로도 혐의가 적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은 더욱 사안이 위태롭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는 달리 피의자는 기억이 없으나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추측성 진술만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처럼 답이 없어 보이는 사건에도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사건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성범죄전문변호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만취 상태의 남성이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온 여성대리기사를 성추행과 폭행한 사건처럼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성범죄 사건이 그러하듯이 이런 내용의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왔다면 대중들은 남성을 비난하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서는 만취 상태였다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사건을 시작해야 했으나, 사건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되짚으며 실마리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에 사건화가 되다보니 자동차안의 블랙박스는 내용이 기간 만료로 인해 지워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차량을 통해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이 많은 통화를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의뢰인은 통화녹음 자료가 없었으나 당시 통화목록을 바탕으로 상대방들을 일일이 확인하여 통화녹음내용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증거보전을 통해 거주지 주차장을 포함한 의미있는 CCTV의 자료들도 확인한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은 사건에 적극적인 대응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의뢰인과 자세한 상담을 통해 당시 기억과 자료들을 정리하여 사건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가 여성이었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하였고 이는 충분히 주장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측에서는 의뢰인이 성적인 목적을 가지고 추행을 했었다고 주장하였지만, 이에 대해 상대측보다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반박을 하며 대응해 나아갔습니다. 또한 상대측에서 주장하는 당일 폭행부분과 그로 인한 상해에 있어서도 법무법인 감명만의 전문화된 대응 메뉴얼로 탄핵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감명의 전문적인 변호를 받은 의뢰인은 결국 강제추행과 폭행치상에 대하여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어낼 수 있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가. 강제추행


○ 피해자는 피의자 차량을 대리운전하여 가고 있는 도중 피의자가 자신의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2~3회 만졌다고 주장한다.


○ 이에 대하여 피의자는 술을 마셔서 대리운전을 불렀고, 차량을 타고 가면서도 자신은 거래처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어 피해자가 여성인 사실도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한다.


○ 살피건대, 피해자는 사건 당일 검정색 긴 패딩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외형상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여성임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 사건 당일 CCTV를 보면 피의자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술에 취해 있는 상태였던 점, 피의자는 당시 계속하여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고 피해자와 실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지 않았으며, 짧은 대화를 나눈 사실이 있기는 하나 피해자의 목소리가 굵은 편으로 술에 취한 피의자의 입장에서는 여성임을 쉽게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점, (중간생략)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피의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나. 폭행치상


○ 피의자가 피해자의 팔을 잡아당긴 사실은 다툼없이 인정된다.


○ 피해자는 상해를 입었다며 약 2주간의 안정가료가 필요한 어깨관절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으나, 피해를 입은 일자와 치료를 받은 일자의 기간이 위 0000. 00. 00.경 외에 한 달 넘게 차이가 있어 폭행으로 인한 상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피해자가 제출한 진단서에도 ‘통상 활동 가능함’이라고 기재되어 있고,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상해를 입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의 진술과 일부 진단서의 내용만으로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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