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당일 술에 취한 상태였긴 하지만 만취로 기억이 없거나 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사건에 대한 기억이 있었던 것입니다. 편의점안의 좁은 통로를 지나다 살짝 부딪힌 것이 전부라는 의뢰인에게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에서 확보한 피해자 측의 주장과 피해 사실을 전달하며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사건 당일에 바로 수사기관에 신고를 한 사건이기 때문에, 편의점 내의 CCTV와 피해자의 신체와 복장에서 DNA 검사 등 직접적인 증거자료를 이미 수사기관에서 확보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감명에서 전달 드린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받아들였으며, 첫 경찰조사부터 혐의를 인정하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상대로 CCTV에는 의뢰인의 얘기와는 상반되고 피해자가 얘기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지나다가 발생한 신체접촉이라는 주장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만약 첫 조사부터 그런 방향을 잡고 나아갔다면 좋은 결과를 다짐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법무법인 감명의 성범죄 전담팀의 예상이 적중하였고, 의뢰인은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신 덕분에 첫 조사부터 무사히 위험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최대한의 양형 자료를 준비하였고,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마치며 선처를 받을 참작 사유를 만들어 나아갔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변호인 의견서에 정성을 다하여 작성하며 끝까지 의뢰인을 변호한 끝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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