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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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등이용촬영ㆍ반포등
조건부 기소유예
2022-01-05 | 조회수 14,690 | 글번호 : -1
   
 
의뢰인은 피해자와 앱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온라인에서만 이야기를 하다 마음이 통해 피해자가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고 싶다고 하여, 약속 장소를 정하고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둘은 한 주점에서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 온라인에서 하는 이야기보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하다 보니 더 진솔한 이야기로 대화가 통하다 보니 시 주점이 문을 닫아야 하는 시간이 오게 되었고,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웠던 둘은 근처 모텔로 이동하여 술을 더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술을 더 마시고, 과한 스킨십도 생기다 보니 늘 그러하듯 둘은 성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의뢰인은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었고, 의뢰인의 휴대폰이 이상하게 자신 쪽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 피해자는 의뢰인 추궁하게 되었고,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의뢰인의 말을 믿을 수 없던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휴대폰을 볼 수 있었던 피해자는 자신의 모습이 몰래 찍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며, 의뢰인을 처벌해달라고 하여, 의뢰인의 휴대폰은 압수되면서 사건은 접수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휴대폰까지 압수되면서, 처음 겪는 수사기관 연락에 더는 견디지 못하고 서둘러 저희 법인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ㆍ판매ㆍ임대ㆍ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0. 5. 19.>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2020. 5. 19.>
 
 
2020년에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성범죄 사건에서 N번방 같은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오는 사건들이 있었고 연예인들을 비롯한 사회적으로 공인으로 성실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해였습니다. 그로 인해 성폭력 특별법이 두 번이나 개정되는 등 처벌이 강해졌으며, 새로운 조항들이 신설됨으로 요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퍼져있는 잘못된 정보들로 혼자 대응하시다가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사람들을 저희 법인에서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풍부한 성공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갖춘 형사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셔서 조력을 받으셔야지만 본인이 바라시는 결과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 즉 몰카 범죄에 대해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들이 많았던 20년도서부터 지금까지 그 처벌에 강도는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의뢰인 또한,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저지른 일이라고 하지만, 그 어떤 변명도 정당화될 수 없지만, 초범이었기에 기소유예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렇게 의뢰인만을 위한 성범죄 전담팀이 꾸려지고, 다투는 사건이 아니기에 의뢰인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양형자료를 안내드렸습니다.

첫 조사는 포렌식이 끝나고 복원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진행이 될 것이기에, 조사전, 남은 시간들을 양형자료 및 피해자를 설득하여 합의 시도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님과 함께 자료를 준비하며 시간을 보낼 즈음, 수사기관에서는 포렌식이 끝나 조사를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일정을 조율하기 시작했습니다. 합의 전문팀에서도 피해자와 접촉하여 합의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피해자 측에서 너무 높은 금액을 요구하여 설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수사관하고 약속했던 시간이 되어, 의뢰인은 형사 전문 변호사님과 함께,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를 향하게 되었고 인정하는 사건이었기에 조사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조사를 마치고 의뢰인의 반성과 재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보여줄 의견서를 그동안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형사 전문 변호사님이 작성 중에 있을 때, 합의 전문팀에서도 피해자와 원만히 금액 조율되어 합의를 성사 시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합의서 및 양형자료 등이 첨부된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며,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점을 취지로 변호하였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 피의자는 초범이다.

○ 피의자는 범행 자백하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우발적 범행인 점, 신원이 확인된 일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성폭력사범 재범방지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정상에 참작한다.

○ 보호관찰소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한다.

※ 위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감명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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