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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재문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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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6 14:36 조회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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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썻던 내용이 있어서 간단하게 요약을하자면

최근 3,4월 두달간 청주의 5층에 있는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모두가 다 집에 돌아갔을때 일탈식으로 그랬었던 것 같아요. 아마 ..3번정도 그랬을것같아요

3/17일?경에 마지막으로 들어갔다가 갑자기 밖이 소란스럽길래 나갔고 문 닫으시려던 카운터 보시는 30대 여자분하고 마주쳤고 당황해서 실수로 들어갔다고 했어요

그 분이 말하시기를 CCTV볼거고 이상한게 나오면 바로 경찰에 연락하겠다고 말하셨어요
저는 당황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한테 말하지말아달라고했고 그 분이 알겠다고했었어요
그 다음 날 학원에가서 수업을 듣고
어제 불쾌했을 그 분한테 사과드리러 갔었는데
그 분이아니라 다른분이 카운터에 계시더라구요
그 분이 뭐 때문에 오셨냐고 하길래
수업이 어려워서 매일반이아니라 좀 더 기초부터 하는 반에 들어가겠다고 했고 없으니 환불해주겠다고 먼저 얘기해주셔서 그건 됐다고 했습니다

학원을 안나간건 그 분이 다른 분들한테 말 안하겠다고했었는데 다른 카운터 직원분의 시선이나 바로 환불 얘기 꺼내시는거나 아무래도 말을 한 것같아서 쪽팔리고 부끄럽고 염치가 없어 안가게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그 날 있었던 이야기고
그 분이 이제 신고를하셨고
참고인 진술에서 몰카가 의심된다고 진술하셔서
그리고 여자화장실에서 나왔을때 화장실좀 쓰겠다 하고 남자 화장실에서 토를 좀 했거든요 옷이랑 가방도 챙겼어야했구요 그 분위기가 너무 싫고 메스껍고 그래서요
근데 그 분이 그 사람이 손 씻는다하고 남자화장실에 가서 물을 내리더라 CCTV보니까 3번들어갔더라
그 사건이 있고나서 학원에 안오더라
몰카가 의심되니 영장받아서 수색해달라고 했었나봐요
변호사님은 경찰 연락오면 한번 상담전화 하게 알려달라고 하셨었는데 오늘 경찰분들이 집으로 오셨어요..
그래서 4/26일 오늘 경찰분들이 압수수색 오셨었거든요 들어간건 빼도박도 못하는 거라서 인정을 한 상태이고
노트북이랑 아이패드 전에쓰던 폰을 보셨고
아무것도 나오지않았어요
휴대폰은 지금 비밀번호 알려주고 포렌식?으로 압수된 상태고
저는 몰카를 찍지도않았습니다만,,괜히 여죄로 건덕지가 잡힐까 불안해서요
참관인? 그것도 안한다고했거든요 경찰분들이 어처피 보기만 할거고 소용없을거다 해서
너무 불안하고 식욕도없고 답답해서요..
계좌나 페이나 전부 다 휴대폰에 들어있는데 이자내고 하는것도 너무 불안하고해서 내일 월요일에 알뜰폰응 개통하려고해요
혹시 포렌식이 얼마나 걸릴까요??
휴대폰으로 여죄가 잡혀서 영장이 다시 나올 확률이있을까요?
몰카는 없는데 혹시 저도 모르는 뭔가가 튀어나올까봐서
일단 몰카사건이 아니게되어도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죄가 인정이 되었을때의 형량이나 벌금이나..
부모님은 해외계시고 누나랑 둘이 있는데 쪽팔려서 가족 모르게 해결하고 싶고 그러네요..
휴대폰 번호는 적어뒀지만 압수당한 상태라 연락은 못해요..정말 피말려요 숨막히고 후회가 너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