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세종 공무원성범죄변호사, 경찰조사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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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도 성범죄 혐의로 갑작스럽게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다며 공무원성범죄변호사를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오해나 술자리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의 신고 이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공무원은 형사절차만 바라보고 대응하기보다 향후 신분과 징계 문제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종 공무원성범죄변호사를 찾는 상황이라면 경찰 연락을 받은 직후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의뢰인 사건에서는 공무원 신분의 피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클럽에 갔다가 상대방에게 스킨십을 시도한 뒤 신고를 당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상황을 단순한 스킨십 정도로 생각했지만, 술이 깬 뒤 성범죄 수사를 받게 된 사실과 공무원으로서의 불이익 가능성을 인식하고 공무원성범죄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감명 성범죄 전담팀은 먼저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당시 정황을 검토하고, 혐의를 부인하는 것이 적절한 사안인지부터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혐의 인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무리한 부인보다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 이후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하고 정상참작 자료를 준비하는 등 선처에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피의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초범인 점, 반성하고 있는 점, 사건 경위상 참작할 사정과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성범죄 사건은 행위의 내용과 피해자와의 관계, 증거관계 등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강간·강제추행·준강간·준강제추행뿐 아니라 카메라등이용촬영, 통신매체이용음란, 디지털성범죄, 아동·청소년 관련 사건 등이 있습니다.
강제추행은 형법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되어 있고, 미수범도 처벌 대상입니다.
실무에서는 다음 요소가 중요하게 검토됩니다.
○ 폭행·협박 또는 추행 행위가 있었는지
○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증거가 일치하는지
○ CCTV·메시지·통화내역 등 객관적 자료가 존재하는지
○ 범행을 인정하는 경우 반성 및 피해 회복이 이루어졌는지
○ 공무원 신분에 따른 별도의 징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특히 공무원은 직무 외의 행위라도 품위나 위신을 손상한 경우 징계사유가 될 수 있어 형사절차와 별개로 신분상 문제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세종에서 성범죄 혐의를 받았다면 동일한 혐의명이라도 사실관계에 따라 대응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억울한 경우
○ 당시 상황과 상대방과의 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
○ CCTV, 문자, 메신저 등 객관적인 자료 확보
○ 피해자 진술과 실제 상황 사이의 차이점 검토
○ 경찰조사 전 불필요하거나 모순되는 진술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혐의를 인정하는 경우
○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부인하기보다 일관된 진술 방향 검토
○ 반성문 등 진정성 있는 반성자료와 정상참작 사유 정리
○ 피해 회복 및 합의 가능성 검토
○ 형사절차뿐 아니라 공무원 징계와 신분상 불이익까지 함께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