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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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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04 22:25 조회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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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감명입니다.

유선으로 안내드린대로 진술서 또는 사과문의 작성은 신중하게 하시고, 추후에 진행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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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자로 분리조치 되었습니다.
> 막 임관한 부사관이며 현재 교육단에서 특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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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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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자 동기인 신고자에게 연초를 몇개 정도 받아 피웠습니다. 6월 2일 그걸 갚겠다고 어떤 담배를 살지 말하자 신고자는 이제 연초 안 필거라면서 릴 종류를 사오라 하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연초를 피웠으니 연초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 다음날인 6월 3일 오전 10시 15분경 영외 편의점으로 나가 담배를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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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 담배를 갚기 위해 6월 3일 오후 3시 20분경 신고자를 흡연장으로 불렀습니다. 흡연장에는 저와 신고자 포함 총 4명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주려하자 신고자는 릴이 아니라며 안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 거절 후 담배를 피며 얘기를 하다 저는 그래도 담배를 갚기 위해 서 있는 신고자 상의 좌측 주머니에 담배를 쏙 넣은 후 검지,중지,약지 손바닥쪽 위 두마디 부분으로 주머니 천 위 담배갑 부분을 두 번 톡 톡 두드렸습니다.
> (넣는 동작에는 어떠한 신체접척도 없었습니다. 주머니가 열려있어서 그냥 슥 넣었습니다)성적 의도 없이 그냥 확인, 난 줬다 잘 챙기라는 의도였습니다.
> 그걸 본 나머지 두명은 성희롱이네, 신고해야겠다 등 가볍게 말했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저도 아 그건아니지 그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그후 신고자가 다른 여자 동기한테 일러야겠다라고 말하며 돌아간 후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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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한 여자 동기와는 제가 연장자임에도 평소 반말, 비속어 사용을 스스럼없이 하였고 악수를 강하게 하며 서로 힘겨루기를 한다거나 서로의 전완근을 체크해주는 등 서먹한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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