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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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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05 10:12 조회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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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한음]의 도세훈변호사 입니다.

글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상담으로 전화 연락 주시면 상담 도움드리겠습니다.
02-3471-108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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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2시쯤 술마시고 남편이 집에 오는길에 고개숙이고 앉아있는 사람이 있길래 술취해 잠든거로 생각하고 옆으로 가서 어깨를 수차례 두드려서 깨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시간을 두고 서너차례 두드렸을때쯤 고개를 들더니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고 의식이 있는걸 알았답니다 남편이 뭐라고 사과의 말을 해야하나 그냥 집으로 가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남자 2명이 지나가고 있었고 여자가 소리쳐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했답니다 남편은 경찰이 오면 얘기를 해서 일이 해결될줄 알았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체포를 하고 별설명 없이 파출소를 거쳐서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출동한 파출소 순경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여자는 술도 안마시고 남편의 손이 티안쪽 가슴을 만지려고 했답니다. 일단 경찰서에 제가 가서 남편을 데리고 왔는데 남편은 가슴을 만진적이 없고 그런 얘기도 저를 통해서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 주말이 껴있어서 아직 경찰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그때 술을 마신 상황이었기에 경찰들에게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남편이 그러는데 여자가 신고하기 전에 담배를 폈다고 합니다 성추해하려는 남자앞에서 담배를 폈다는게 이해도 안되고 깨우려고 어깨를 두드린거 가지고 가슴을 만지려했다고 하니 무고죄로 신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건당일 파출소 순경과 바로가서 cctv와 블랙박스 찾아봤지만 사각지대이고 거기는 왕복 4차선의 대로변이었습니다 남편의 무죄를 증명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깨를 두드린것도 죄가되나요? 여자인지 인식한후로는 어떠한 신체 접촉도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거짓주장을 한다면 무고죄로 신고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남편이 술 취하고 길에서 잠든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남편은 자기도 그런적이 있었던지라 도와주려는 마음이었는데 세상이 사람이 정말 무서운거 같습니다. 남편은 착실하고 정말 바른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연애 8년 결혼 9년차로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기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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